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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주민 인터뷰 中 파견 무역일꾼 감시에 무역하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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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4-01-23 08:01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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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3년여 간의 코로나 국경 봉쇄로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 주민들은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꽁꽁 닫혀있던 국경이 서서히 열리고 인적·물적 왕래도 이뤄지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속도는 느리기만 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당국은 어김없이 농업 생산량 증대, 국방력 강화를 외치며 주민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회복기를 맞은 지금, 북한 주민들이 가장 소망하고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데일리NK는 2024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북한 주민 인터뷰를 연재해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려 합니다.중국 랴오닝성 단둥세관 안에 트럭들과 관광버스들이 서 있는 모습. /사진=데일리NK북중 간 인적 왕래가 재개되면서 해외 파견 북한 무역일꾼들의 교체도 이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올해 북한의 대(對)중국 수출입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북한은 해외 파견 무역일꾼들의 사상 이탈을 염려하며 통제의 고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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