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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밖 북한 북한 내부의 어려움을 자인한 김정은: 세기적인 낙후성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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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3-12-13 14:01 조회1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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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가정과 사회 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를 주제로 연설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11년 만에 열린 어머니대회는 3일 개막해 4일 폐막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12월 3일 평양에서는 제4차 어머니대회가 개최되었다. 김정은은 개회사는 물론 연설까지 하며 대회 의미를 부각했다. 지난 2012년 4차 어머니 대회 이후 11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체제결속과 사상강화를 위한 목적이 두드러졌다. 무엇보다 북한에서 새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의 사상이완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가정에서부터 해결하자는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대회장에 내걸린 ‘모든 여성들은 참다운 공산주의 어머니가 되자’라는 대형 구호는 이번 대회의 성격을 잘 말해준다. 실제로 김정은은 연설에서 “어머니가 공산주의자가 되지 않고서는 아들딸을 공산주의자로 키울 수 없으며 가정을 혁명화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청년들의 사상이완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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