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출신 대학생, 美서 직접 여성·아동 인권침해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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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11 15:52 조회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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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학생연대가 미국 현지에서 북한인권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左).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이 구글 카드보드를 통해 북한 인권침해 영상물을 보고 있다(右)./사진=북한인권학생연대 제공북한인권학생연대가 미국 서부 5개 대학을 돌며 현지 대학생들에게 참혹한 북한인권 실태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2일까지 ‘Insight on North Korea into North Korea’라는 제목으로, 탈북 대학생의 토크콘서트와 북한 실상 폭로 사진전, 북한 장마당 물품 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우선 토크콘서트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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