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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과학원·중앙대학 연구사 100여 명 군수공장 현장 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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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3-10-10 08:01 조회2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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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5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정찰위성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지도하고, 위원회의 차후 행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총조립상태 점검과 우주환경 시험을 최종적으로 마치고 탑재 준비가 완료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돌아봤다고 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북한이 위성 발사체 엔진과 항공체 생산을 담당하는 주요 군수공장들에 실력 있는 중앙의 연구사들을 현장 기사로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은 10일 “국방과학원과 중앙대학의 각 연구소 현직 연구사들을 주요 군수공장 기술과 책임 기사로 파견하는 사업을 진행할 데 대한 중앙당 지시가 지난달(9월) 28일 내려와 이달 3일부터 집행에 들어갔다”고 말했다.소식통은 “당에서는 실력 높은 중앙의 현직 연구사들을 평안도와 자강도의 위성 운반 로케트(로켓) 발동기(엔진)와 각종 항공체 생산을 담당하는 군수공장 현장에 파견해 중앙과 생산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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