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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 강연회서 여자축구 남북 대결 승리 언급하며 고무한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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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3-10-06 17:03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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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TV는 9월 30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있었던 북한의 득점 장면과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2일 보도했다. 매체는 “경기는 우리나라팀이 괴뢰팀을 4: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타승한 가운데 끝났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북한이 10월 10일(당 창건일)을 앞두고 진행된 평안남도 체육단 특별강연회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 8강전 경기 결과를 거론하며 선수들을 고무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데일리NK 평안남도 소식통은 “지난 3일 도당 선전비서가 평안남도 체육단에 직접 와서 당 창건 기념일 특별강연회를 하면서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북남(남북) 대결에서 우리나라(북한)가 남조선(남한)을 이긴 것을 언급해 선수들을 고무 추동했다”고 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체육단 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강연회에서 연단에 선 도당 선전비서는 강연회 연설 시작부터 희열에 찬 목소리로 아시안게임 남북 여자축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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