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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6.25 계기 군중집회… 미제 징벌 외치며 핵개발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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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3-06-26 16:45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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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가 25일 각 도들에서 진행됐다고 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뉴스1북한이 주민들의 대남·대미 적개심을 고조시키려는 목적의 ‘6.25 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를 지역 곳곳에서 진행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25일 1면 ‘6.25 미제 반대 투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자’ 제하 기사에서 “평양시 군중집회가 25일 5월 1일 경기장을 비롯한 수도의 여러 곳에서 진행됐다”며 “평양 시안의 12만여 명의 근로자와 청년들이 모여들었다”고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리일환, 박태성 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김수길 평양시 당위원회 책임비서, 전승국 내각 부총리, 리두성 당 중앙위원회부장 그리고 근로단체와 평양시의 기관, 공장, 기업소 등의 간부, 근로자 및 청년학생 등이 참가했다.최희태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용근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지배인 등 연설자들은 “우리의 힘이 강했더라면 조국 강토가 무고한 선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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