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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줄께 北기업소, 인재영입 치열한 경쟁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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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2-13 15:56 조회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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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가슴 속에 사직서 한 장은 넣고 다니잖아요….”직장생활 3년차로 접어든 김모(29) 씨는 요새 고민이 깊다. 자격증 취득과 토익 준비 등으로 어렵게 취업했지만, 회사는 본인이 그리던 공간이 아니었다. 수직적 조직 문화는 끔찍했던 군대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숨 막혔다. 때문에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이직하겠다는 꿈을 품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 노동자들은 어떨까?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열망은 비슷하다는 게 최근 입국한 탈북자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북한에도 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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