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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홍 내친 김정은, 보위성에 인권유린 말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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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2-08 18:03 조회6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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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측근으로 사실상 ‘실세’로 꼽히던 김원홍 국가보위상 해임이 확인된 가운데, 최근 국가보위성에 ‘인권유린을 하지 말라’는 김정은 방침이 하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8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양강도 보위국에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긴급회의가 진행됐다”면서 “회의에서는 김원홍 해임과 부상급과 그 밑 간부 등 총 5명 총살 사실이 언급됐고, 주민들에 대한 폭행과 고문 등 인권유린 현상을 없앨 데 대한 지시문 내용도 전달됐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직권을 남용해서 돈벌이를 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사태가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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