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합참의장, 북 비핵화 진전되면 군사태세 변화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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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7 07:31 조회1,0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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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던 포드(Joseph F. Dunford Jr)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지난 5일(현지시각) 듀크(Duke)대학에서 열린 포럼에서 “미국과 북한 협상이 진전되면 한반도 준비태세에서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한반도에서 외교적 진전은 군사적으로는 불편함을 가져 오지만, 국방부는 국무부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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