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지도부의 극악한 인권유린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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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5 11:36 조회8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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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번 주 뉴욕에서 김영철 북한 조선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기로 약속한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국무부는 “특히 북한 여성을 겨냥한 성폭력과 학대에 깊이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북한 지도부에 인권 침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국제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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