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남미의 반미 3국은 폭정의 트로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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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1-02 16:22 조회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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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튼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담당 보좌관은 1일(현지시각) 쿠바 등 중남미계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남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행한 연설에서 “반미(反美) 좌파정권인 중남미의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3개국을 ”폭정의 트로이카“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난했다.볼튼 보좌관은 왕년의 코미디에 빗대어 3국 정상을 우스꽝스럽고 불쌍한 모습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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