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튼 전 차관보 대행, 한-미 공조, 도전 직면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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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4 12:09 조회5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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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의 대북 공조가 북한 비핵화 속도를 두고 엇박자가 나고 있는 가운데, 수전 손튼(Susan Thornton) 전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대행은 “미국과 한국의 대북 공조가 점차 도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음을 보냈다.손튼 전 차관보 대행은 22일(현지시각) 하버드대가 개최한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협상”이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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