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개발 비행정, 수상 첫 이륙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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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21 13:25 조회4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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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비행정 AG600(Seaplane)이 20일 후베이성에서 수상 첫 시험비행을 하면서 발착에 성공했다. 이 비행정은 개발 중의 것으로 세계 최대급으로 알려졌다.중국 관연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원양해역에서의 순찰용으로 유효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군사 거점화를 추진하는 남중국해에서의 활용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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