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17일 방한…강경 대북 경고 메시지 던질까 > 세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세계

美국무, 17일 방한…강경 대북 경고 메시지 던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3-16 16:49 조회412회 댓글0건

본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17일 방한한다. 북한이 연초 두 차례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행하는 등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한 도발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상황에서, 그간 ‘선제타격’까지 거론해온 틸러슨 장관이 어떤 대북 경고 메시지를 던질지 주목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틸러슨 국무장관의 방한은 북핵·북한 문제에 대한 빈틈없는 한미공조와 한미동맹 강화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최근 북한 도발 등 역내 안보상황에 대한 공동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