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밴달 前 주한 미8군 사령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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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0-09 15:15 조회5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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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밴달(59·사진) 전 주한 미8군 사령관이 7일 (현지 시각)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췌장암으로 투병 중이었다.대표적인 친한파 장성인 그는 로드아일랜드 출신으로 1982년 육사를 졸업 후 임관해 주한 미2사단장, 주한 미군 작전참모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미8군 사령관 취임 뒤 한미연합사단 창설과 용산 미군 기지 평택 이전 등 중요 사안을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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