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비핵화가 최우선, IAEA사찰 수용한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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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9-21 11:52 조회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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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나온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요구한 “(미국의) 상응조치”와 관련, 미 국무부는 “비핵화 없이는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없으며, 대북 제재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북한을 더욱 압박했다.그러면서 국무무부는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수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헤더 노어트(Heather Nau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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