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이완에 설치된 첫 위안부상 철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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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7 10:37 조회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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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대만)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실제로는 성노예, Sex Slavery)를 상징하는 동상이 지난 14일 타이완 남부 타이난(台南, 대남)시에 처음으로 건립됐다.이 위안부상은 타이완의 인권단체 ‘타이난시 위안부 인권 평등 촉진협회’ 주최로 타이난시 번화가에 건립된 것이며, 타이완 작가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동상에는 피해 사실을 설명하는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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