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제재와 관계개선 양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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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8-16 14:41 조회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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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미국이 대북 제재 압박을 계속 유지하도록 떠들고 있다고 비난하고, “제재와 관계 개선은 양립할 수 없다”며 “민족 공”를 강조하며 한국 정부가 미국에 동조하지 않도록 한국을 견제했다.문재인 대통령의 15일 광복절 경축사가 발표된 뒤 하루 만에 나온 북한의 반응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철도를 통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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