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모교 교수, 개인숭배는 지능 수준 낮은 것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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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31 11:39 조회2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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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집권의 틀을 갖추고 마오쩌둥 사상을 뛰어 넘는 개인숭배(個人崇拜, cult of personality)를 향해 달리는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의 모교인 ‘칭화대학’의 한 교수가 최근 지도자의 개인숭배를 강력히 비판하며, ‘국가주석의 부활과 1989년 6월 4일의 톈안먼 사건의 재평가’를 요구하는 논문을 발표해, 중국 내는 물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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