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 2011년 미북 유해 발굴 합의문, 570만 달러 3회 분할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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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31 08:16 조회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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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10월 미국과 북한이 미군 유해 발굴 작업 재개에 공동합의하고 서명을 한 “합의기록”을 입수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이 31일 보도했다.VOA는 보도에서 북한에 배상금이 언제, 어떤 식으로, 지불해야 하는 지 북한의 요구사항들이 세세하게 나열됐다고 전했다.미-북 유해 발굴 합의문은 지난 2011년 10월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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