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대사, 북 비핵화 관련, 미국 도우라며 중국과 러시아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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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21 15:11 조회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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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20일 폼페이오 국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날 유엔 안보리 비공개 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고, 비핵화와 관련해 계속 미국을 도우라는 압박을 가했다”고 밝혔다.헤일리 대사는 “대북 제제 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일부 국가들이 대북 제재 면제와 완화를 원하고 있다”며 지난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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