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 폭우 54명 사망, 이재민 2,05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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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20 15:07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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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중국 각지에서 태풍 등에 의한 폭우가 내려 장강(長江)이나 황허(黄河)에서 홍수로 범람하여 지난 18일 현재 2천 53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5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실종자는 8명, 주택 2만 8천 채가 부서지고 무너졌으며, 175만 9천 정보가 피해를 입었다. 피해지역은 푸젠(福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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