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헤이긴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 사임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6-20 14:53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 헤이긴(62) 미국 백악관 터줏대감으로 알려져 왔던 부비서실장이 오는 7월 6일부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헤이긴 부비서실장은 정권이 무려 네 번이나 바뀌는 상황 속에서도 백악관을 지켰던 인물로 유명하다. 그래서 백악관 ‘터줏대감’으로 불린다.백악관에 따르면, 헤이긴 부비서실장은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끝으로 사임하겠다는 당초의 계획대로 백악관을 떠난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