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전 전사자 미군 유해 발굴에 약 244억 원 사용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6-20 10:46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에서는 미 육군 군악대가 북을 두드리며 6마리의 백마가 옮기는 운구 마차의 길을 안내하며, 한국 전쟁 당시 사망한 후 북한에 남겨졌던 미 육군 소령 유해가 50여년 만에 미국으로 송환되어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장됐다.이날 알링턴 굴립묘지에 안장된 미군은 미 육군 2사단 기갑부대 소속의 스티븐 얼타모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