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미사일 실험 참관 김정은 미소에 분노…식량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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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22 11:36 조회4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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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지난 18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 고출력 지상분출 발사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영상 캡처북한 당국이 로켓(장거리미사일) 공업을 ‘개발창조형 공업’으로 선전하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강도 주민들 사이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할 돈으로 식량이나 사와라”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18일, 조선중앙TV 방송으로 신형 고출력 로켓 엔진 실험을 지켜본 주민들은 모이기만 하면 “원수님이 절량 세대(絕糧·식량이 떨어진 세대)의 고통은 아랑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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