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계관, 아무 때나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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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25 08:07 조회2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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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미북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뜻을 담은 공개서한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Chairman, Kim Jong Un)에 보낸 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 부상이 25일 담화를 내놓았다.김계관 제 1부상은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표명이 한반도는 물론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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