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북회담 세계적 성공위해 가능한 모든 것 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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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19 12:57 조회4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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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월말 혹은 6월초로 예정되어 있고 비핵화를 논의하려는 미국(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이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아예) 회담장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최대의 대북 압박 캠페인은 지속할 것이라는 점도 거듭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 마라라고 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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