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관계 개선 북한 내 북-중 합작건설 다시 활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4-16 10:25 조회22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3월 26일 전격적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 북한-중국간 관계가 다시 빠르게 개선되면서 북한 내 북-중 합작 건설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대북 전문 매체인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북한 무역회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중국인 투자자가 건설 자금을 제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