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사령관, 주한 미군 앞으로 5년간 현 수준 유지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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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17 13:51 조회1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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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미 태평양 사령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미리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미국은 앞으로 5년 동안 현재 수준의 주한 미군을 유지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따라서 약 5년 뒤에는 한미 연합군은 전략적으로 유연해질 가능성이 커졌다.서면 답변서는 한미 연합토지관리계획(LLP)과 용산 기지 이전계획(YRP)에 따라 주한미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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