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월 초부터 미소 외교에 숨어 해킹 8천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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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16 16:10 조회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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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맞춰 북한의 삼지연관현악단,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일행이 한국을 방문 도도하지만 미소를 띠며 화해의 분위기 만들기에 나선 가운데, 2월 초순부터 북한이 한국의 여러 기관에 대한 해킹을 8,000회 이상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일본의 산케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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