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제재 지속시 올해 북한 경제 성장률 -5%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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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05 17:28 조회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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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세관 모습. 대북 제재 이후 북한으로 들어가는 차량이 줄어든 것으로 데일리NK 취재결과 확인됐다. /사진=데일리NK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 평양 방문이 5일 성사되는 등 북한이 대화 의지를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가운데, 이 같은 행보는 대북 제재 완화를 꾀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강력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이 김정은 체제에 타격을 미치는 등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대북제재 결의안 2356호·2371호·2375호를 비롯해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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