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단·응원단 쏙 뺀 北…패럴림픽에 안보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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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8 17:16 조회2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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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이 2월 8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특별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연합북한이 내달 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당초 보내기로 했던 예술단과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남북은 27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북한의 평창 동계 패럴림픽 참가를 위한 실무회담을 열고 북한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 및 선수단 파견 등 총 4개항의 합의 내용이 담긴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앞서 남북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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