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김정은 부자 1990년대 가명으로 브라질 여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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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8 14:01 조회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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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은 부자간에 지난 1990년대에 가명으로 브라질 여권을 취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김정일은 1991년 차명의 브라질 여권으로 일본에 입국했던 것이 이미 판명됐다고 통신은 전했다.로이터통신이 복사를 확인한 여권 발급날짜는 모두 1996년 2월 26일로 돼 있다.프라하 주재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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