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생존권 아랑곳 없이 국가 생존권만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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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7 17:00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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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이 27일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경제봉쇄책동이 극도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북한 노동신문이 27일 “지금 우리의 자존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제(미국)와 그 추종세력들의 경제봉쇄책동은 극도에 이르고 있다”면서 석탄‧전력 부문에서 생산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신문은 이날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는 1면 사설에서 “오늘 전력, 석탄전선은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을 짓부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과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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