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두 정상, 4월 초 플로리다에서 정상회담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3-14 08:31 조회44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오는 4월에 미국 플로리다 주 리조트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미국 일부 언론은 오는 4월 6~7일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플로리다 주의 고급 휴양지로 알려진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두 정상이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시엔엔(CNN)방송은 양국 정상 회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