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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기자가 바라본 北응원단…기계적 움직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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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2-23 18:01 조회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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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응원단이 지난 22일 알파인스키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설송아 데일리NK 기자지난 22일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경기장에 직접 찾아갔다. 탈북 기자로서 직접 북한 선수 및 응원단을 만나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각국의 108명 알파인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북한의 최명광·강성일선수는 107, 108번 순서로 경기에 나섰고, 이들의 경기 시작 무렵 100여 명의 북한 응원단 등장에 많은 관중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북한 응원단이 경기장에 앉아 지휘자의 응원시작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감독은 뒤에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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