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북한 김여정은 악의 가족 한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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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23 11:26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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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22일 메릴랜드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에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을 한 북한의 김여정(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의 친 여동생)을 “악의 가족의 패거리(evil family clique)”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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