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년 버티기 힘들다는 게 中학자들 판단…대화에 목맬 것 > 세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종합몰
    테마샵
    인기샵
    추천샵
    세계

    北, 1년 버티기 힘들다는 게 中학자들 판단…대화에 목맬 것

    페이지 정보

    작성일18-02-22 16:00 조회205회 댓글0건

    본문

    ▲지난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뒷줄에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그리고 옆에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의 모습.  이날 펜스 부통령은 뒤를 돌아보지도 않았다. /사진=연합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미국과 북한이 비밀 회동을 추진했으나 취소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과 향후 북미 대화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들은 20일(현지시간) 평창 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방한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