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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北여성들 新애창곡으로 부상?…옛 추억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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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21 12:02 조회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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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모란 전시장 식당에서 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는 김 모 씨가 손님들 앞에서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반주되고 있는 곡목은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영상=데일리NK·국민통일방송진행 : 최근 북한에서 한국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삼지연관현악단이 불렀던 이선희의 ‘J에게’가 벌써부터 화제입니다. 북한 사회 이모저모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송아 기자,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 이들의 공연이 한국 매체를 통해 방영되면서 이선희의 ‘J에게’가 신 유행곡으로 떠오를 기세입니다. 이에 대해 평안북도 소식통은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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