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교회 총기난사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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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19 14:15 조회1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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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국영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공화국(Russian republic of Dagestan)의 마을 키즈랴르(Kizlyar)에 있는 교회에서 18일(현지시각) 한 남자가 총을 난사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현지 경찰은 총격 용의자와 총격 끝에 살해했으며, 그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었다.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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