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어제까지는 과거의 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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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3 13:33 조회1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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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도도한 자세에 미소를 살짝 머금고 한국에 파견된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위원장의 친 여동생인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 김여정 특사 일행이 11일 북한으로 귀환했다.김여정은 방남 중에 남북한 관계에 대해 “어제까지는 과거의 일로 합시다”라고 말하며, “(남북한이) 조속히 관계개선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일본의 극우성향 산케이 신문이 13일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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