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 南 물품·영화 마음대로 사고 볼 수 있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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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2 15:02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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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의 한국 방문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찬 등 활발한 행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까지도 별반 관심을 보이지 않던 주민들이 대표단이 직접 문 대통령을 만난 데 이어 김정은 친서를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바로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김여정이 직접 문 대통령에게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했다는 내용과 관련 사진 여러 장을, 12일에는 함께 북한 예술단 공연도 관람했다는 소식을 모두 1면에 게재했다. 한국을 방문한 다른 북한 대표단들과는 달리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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