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 떠오른 남북정상회담…미북대화 성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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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12 13:50 조회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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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에게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연합북한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한 특사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양 방문을 공식 요청하면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방북 초청에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화답했지만, 북핵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감안할 때 남북정상회담 성사까지 풀어야 할 난제들도 만만치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이 북핵문제에서의 진전이 없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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