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입장 완화, 북한과 대화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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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13 10:27 조회2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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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했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한국 방문 전부터 ‘평창에 가는 목적은 북한에 의한 올림픽 하이재킹(Hijacking)을 용납하지 않기 위해서, 즉 북한의 유화적 자세를 차단하기 위해서 간다’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 방한 중에도 탈북자를 만나는 등 대북 강경자제를 보여 왔던 펜스 부통령은 귀국 길에 가진 미국 언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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