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특사 김여정 방남과 北의 국면전환 시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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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0 20:12 조회2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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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오른쪽)과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과 접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북한 김정은 특사 자격으로 그의 동생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9일 한국에 왔다. 이는 놀라운 일이다. 1972년에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평양을 방문하고 그 다음에 답방 형식으로 상대방인 김영주(김일성의 동생이자 2인자) 부장이 방남해야 했지만 북한이 여러 가지 부담 때문에 결정하지 못 하고 박성철 부수상(김일성은 수상)이 온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김영주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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