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9일 북-미 자연스러운 만남 시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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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2-10 12:27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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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대표단 단장으로 한국을 방문한 미국의 마이크 펜스(Mike Pence) 부통령은 9일 평창 개막식에 참석한 북한 대표단과는 별다른 인사조차 없었다.펜스 부통령은 개막식에 앞서 북한 정권의 무모한 도발을 기록한 서해 수호관을 방문하고 탈북민들을 만나, 김정은 정권의 잔혹성을 부각시키는데 힘을 기울였다.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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