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만난 美 펜스 북한의 폭정, 전 세계가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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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09 16:52 조회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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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9일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를 방문해 탈북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에서 탈북민 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펜스 부통령은 탈북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여러분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북한 폭정의 피해자인 여러분과 만나 영광”이라고 말했다. 간담회는 오후 12시 20분께부터 약 40분간 진행됐다. 탈북자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펜스 부통령은 “자유를 찾아 남한까지 온 (여러분들) 얘기는 많은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며 “(여러분은) 아직도 자유를 갈망하는 수백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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