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생수 팔던 北장사꾼 겨울에 뭐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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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06 09:12 조회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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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한주간의 북한 소식’입니다. 오늘도 강미진 기자와 함께 하겠는데요. 강 기자, 우선 지난 한 주 사회 동향에 대해 전해주시죠. 기자 : 네, 지난 한 주 북한 주민들은 퇴비과제 수행으로 휴일도 없이 바쁘게 보냈다고 합니다. 통상 퇴비과제는 1월 초부터 4월 초까지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해마다 퇴비 원천이 고갈되고 있어서 주민들에게 퇴비 과제는 큰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또한 퇴비대용으로 부식토를 마련하기 위해 일부 주민들이 산 속에 있는 땅을 마구 파내면서 산림이 파괴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북한 당국의 산림화 복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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