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말레이 북한대사관이 암살 용의자 접촉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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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9 15:40 조회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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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은 9일,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의 8일자 보도를 인용해 말레이 치안 당국이 駐말레이 북한대사관 관계자가 용의자들과 접촉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45)이 지난 2월 13일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것과 관련, 말레이 관계 당국은 CCTV 분석을 통해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 관계자가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암살 용의자들의 거점으로 추정되고 있는 주택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했다.해당 주택은 말레이시아 남부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호화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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