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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펜스 부통령,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 전하려 평창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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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8-02-05 12:25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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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펜스(Mike Pence)미국 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행 한 연설에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가는 이유에 대해 간단하고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하려 간다고 밝혔다.펜스 부통령이 전하려 하는 메시지는 :첫째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는 이미 끝났다”둘째, “(미국의) 모든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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